무등산 - 중봉 2015/01/18 22:41 by 배짱이


15.1.10








15년에 들어 첫번째로 오른 산은 무등산 중봉이다.

중봉을 오른 코스는 원효사 -> 무등산 옛길 2구간 -> 서석대 방향

출발전까지만해도 원효사에서 출발하여  군부대 전술도로를 따라 올라갈 예정이었으나

무등산 옛길 2구간이 조금더 짧았고, 포장된 도로보다

등산로를 따라 산을 조금더 가까이서 느껴보고파 등반 직전 코스를 변경했다.

쉬엄쉬엄 올라 1H40'정도 걸렸던 것 같고 예상했던 것 보다 경사가 완만하여 체력적으로 부담되지않고  수월했다.



원효사에서 오르는 구간은 북쪽, 볕이 잘 들지 않을 뿐더러

등산객들이 눈이 채 녹기전에 밝고 다녀 눈이 다져진 빙판길이었다.

날이 따뜻하더라도 빙판길로 인해 아이젠은 필수고

아이젠이 없었던 나는........ 

꼭 아이젠을 사기로 결심한다;

아이젠이 없어 서석대까지 오르는 것은 무리, 그냥 계획대로 중봉까지만 가자.








땀이 한참 나려고 할때쯤 중봉에 도착했다.

중머리재 방향에서 중봉을 바라본 모습

저 멀리 무등산 꼭대기 천왕봉도 보인다.
























중봉에서 중머리재 방향을 바라본다.

중머리재에서 중봉방향으로 오르는 구간은 좀 험하다고 하던데...






















중봉에서 바라본 광주시내 전경

























동화사터 방향 방송 송신국




























뒤를 돌아보면 서석대로 향하는 S라인과

















































좌측 무등산 정상(천왕봉), 우측 서석대도 보인다.























산꼭대기의 주상절리인 서석대


봄이 오면 저 서석대에 꼭 오르리라.























함께 올랐던 후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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